현재 주로 인조잔디나 맨땅에서 운동 및 훈련을 하고 있지만 천연잔디구장 이용 빈도가 늘어서 티엠포 레전드 8 FG/MG 245mm 상품과 같이 구매하였습니다.
우선 발 볼이 넓고 발등이 높은편에 발길이 실측시 238mm정도 입니다.
이미 위에서 언급한 티엠포는 스타킹 착용시 타이트하게 딱 맞아서
성장기 자녀인점을 감안하여 사용빈도수가 적은 프리데터는 250mm 로 주문하였더니 손가락 반마디정도 여유가 있네요.
두 상품 모두 발에 대한 압박감은 크게 느끼지 않는 편입니다.
신축성 및 재질이 부드러운편이라 그런가 봅니다.
그리고 실물깡패네요. 진파랑과 황금색의 조화가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