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평상시 여타 브랜드 상관없이 신발류는 265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이 때에, 항상 발에 여유없이 딱맞는다는 느낌이 강하고 실제 피로감이 쉽게오는 편이구요!

잘 설명이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제 사이즈는 265보다는 크고, 270보다는 작은...그런발입니다.

칼발은 아니고 발볼도 좀 있는 편이구요.

문디알팀은 260을 구매했습니다. 실제로 사이즈가 잘 늘어나서 발에 맞춰진다는 평이 많아서 구매했죠

발볼 : 한게임 후면 발볼은 정말 딱 맞춰집니다. 작아서 욱여넣었던 신발이 맞나 싶었을정도로 제 신발이 되더군요.

사이즈(길이) : 이부분은 잘 생각해보셔야 할것같습니다. 제가 발볼이 좀 있는편이어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상당히 발이 조여옵니다.

★★★뒷꿈치 : 30분 차자마자 신발을 벗어보니 하얀색 스타킹이 빨간색 스타킹이 되어있습니다. 마감처리된 부분에 쓸리는 현상이 마치 길안들인 전투화신는 느낌이랄까...

길을 들이고 착용하신다면 괜찮으실거같아요. 저는 그냥 굳을살베길때까지 신었더니 이젠 위현상은 없습니다...

사이즈 고려하실때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