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은 뭐 그냥 검정 축구화 비스무레한 느낌입니다...(형광부분도 많이 노출이 안되서 좀 아쉽지만..ㅋ)
1. 아디제로 F30의 가격으로 캉가루 가죽을 사용한 축구화를 쓴다는 것.
- 미즈노 모렐리아 일본산 신어봤을때 느낌이더군요.. 제가 발볼 실측이 98미리인데 그 이상도 가죽이 부드러워
쉽게 착용할 수 있을겁니다.(늘어나는 것은 좀 안타깝지만....)
2. 가벼운 무게
- 아디다스에서 경량으로 밀고 있는 아디제로와 비교하여 실측은 안해봤지만 손저울 느낌상 F30보다는
분명 몇 그람이라도 가벼운 감이었어요...
3. 착한 가격
- 언제까지 이 가격에 팔릴지 모르나 키카를 무시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만 키카 탱크가 10여만원 하는 것에
비해 1~2만원 투자해서 이 제품 사는게 낫습니다..
- 미즈노 캉가루 사려면 이 제품의 원가에 근사한 가격을 지불해야 득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제품의 메리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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